학급운영을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학생들이 시 한 편은 외웠으면 좋겠다.
그렇게 좋은 시를 찾다가 반시로 정한 것이 박노해 시인의 '꽃 피는 말'이다.
'꽃 피는 말'은 반시이자 3월의 시로 가능하면 반 아이들이 모두 외울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한 달의 한 편씩 시를 소개하고 함께 읽는 시간을 갖는다.
학급게시용과 개인배부용 시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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