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고통은 그 아픔 때문에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고통을 정면으로 응시하라. 그것이 너를 삼키지 못하도록. -좋은생각 이천이십사년 팔월호 중에서 나를 바까/오늘의 밑줄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