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까/(부엉이쌤의)책책박사
행복하게 살았나요? 심리 치료사 메리 파이퍼는 할머니에게 이렇게 물었다. 할머니는 답했다."난 삶 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내게 주어진 시간과 재능을 제대로 잘 썼나? 내가 있어서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되었나? 나 자신에게 이렇게 묻지."-좋은생각 이천이십삼년 오월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