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돌
청년이 랍비에게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랍비는 길 위의 돌이라고 답했다.
청년이 그토록 흔한 게 어찌 진리냐고 되묻자 랍비가 말했다.
"돌을 주우려고 허리를 구부리는 사람은 드물지."
-좋은생각 이천십칠년 삼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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