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삶의 한 페이지를 마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을 돕는다.
슬플 때 우리는 잠시 세상과 떨어져 있지만 이때 추억을 분류하고 감정을 다독이지 않던가.
슬픔은 어떤 변화로 생긴 새로운 상황을 준비하는 과정인 셈이다.
-크리스텔 프티콜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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