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까/(부엉이쌤의)편집실

연휴의 끝자락에서

곽성호(자유) 2025. 10. 11. 20:35

이번 추석 연휴는 길다.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인데, 10일에 연차를 쓰면 12일까지 10일이다.

나는 10일의 연휴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추석이 지나고 연휴 기간 중 6일 정도가 지나니 이제 쉴 수 있는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밀려왔다.

지나간 시간도 별로 한 것도 없이 보내버린 것 같아 아쉽고.

그냥 다 아쉬운 거지. 아직도 쉴 수 있는 시간에 4일이나 남았는데.

행복을 만드는 사람은 보낸 6일을 잘 쉬어서 좋았고, 아직 시간이 4일이나 남아서 행복하다고 생각할텐데,

불행을 찾는 사람들은 꼭 가진 것은 잊고 갖지 못한 것을 아쉬워한다.

지난 과거는 불행했어도 아쉬움으로 남고 남은 기간은 행복일 수도 있는데 걱정하고 염려한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그것의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야 하는데, 앞 일은 걱정하고, 지난 일은 아쉬워한다.

그때 어떻게 할 걸 하면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집중하는 것. 그리고 내가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할 수 있는 것.

그것이 행복하게 사는 비법이다.

오늘은 토요일. 아직 나에겐 일요일이 남아있어 행복하다.^^

 

https://notebook.zohopublic.com/public/notes/b8iyh08bd29d352d245198d69075abf33dabc

 

Notebook

 

notebook.zohopublic.com

 

*오늘부터 편집실에 '개똥글쓰기', '개똥감상'을 시작합니다.

잘 쓰려고 하기 보다 기록으로의 의미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