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개그] 세 아들 아버지가 세 아들에게 말했다."양과 말 중에 키우고 싶은 걸 고르렴."첫째는 양, 둘째는 말을 골랐다. 욕심 많은 셋째는 "둘 다 키우고 싶어요."라고 했다.아버지는 첫째와 둘째에게 원하는 가축을 주고,셋째에겐 '양말'을 벗어 주었다. -좋은생각 이천십육년 오월호 중에서 나는 선생이다!!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