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 있었을 뿐 잠들어 있었을 뿐 로스앤젤레스의 '데스밸리'는 몹시 건조하고 강수량이 낮아 죽음의 골짜기로 불렸다.한데 180밀리의 비가 내리더니 11년 만에 계곡이 꽃으로 뒤뎦였다.성장 조건이 채워지기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좋은생각 이천십육년 십이월호 중에서 나는 선생이다!!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