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pro 유료 버전 출시

Catgpt가 나오고 MS와 Google에서 조금 늦게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MS는 빙챗AI를 출시하고 이후 Copilot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

Edge브라우저와 결합하여 부조종사(Copilot)으로 제대로 역할을 담당하도록 발전시키고 있다.

실제로 Edge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웹화면에서 자료 요약, 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Copilot과 결합하여 해결할 수 있다.

그림도 잘 그려준다.

Copilot도 Chatgpt와 같이 유료 버전으로 급나누기를 한다.(Gemini도 마찬가지다.)

무료 버전도 여전히 사용가능하다. https://copilot.microsoft.com/

하지만 챗지피티 무료는 3.5를 사용하고 유료 사용자는 4.0을 사용하며 다양한 기능을 더 활용할 수 있듯이 Copilot도 유료 사용자는 Pro 기능을 사용하게 된다.

한 달 사용료는 20달러 이다.

 

Copilot Pro는 다음 사이트에서 가입할 수 있다.

https://www.microsoft.com/en-us/store/b/copilot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