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가 되고 공문을 작성할 때 외래어나 외국어를 쓰지 않고,
맞춤법이나 표기법에 맞는 표현을 노력하고 있다.
어제는 보도자료를 쓰는데 주무관님이 중고등학교에 '중·고등학교'라고 적은 것을
'중고등학교'로 고쳐서 다시 '중·고등학교'로 고쳐서 보냈는데, 중고등학교는 그냥 온점 없이 쓰는 것이 맞다고 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봤다.
그랬더니

명사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내친김에 초중고도 찾아봤더니

마찬가지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그랬구나. 국어교사 출신 장학사로서 이런 것을 몰랐다니.
앞으로는 초중고, 중고등학교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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