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358일이 지났습니다.
선생님에서 장학사로 명칭이 바뀐 지.
지난 주 을지연습도 끝내고, 오늘 본예산 편성도 마쳤습니다.
드디어 장학사가 되어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2024년 9월 1일에 장학사가 되고 358일이 되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면 꼬박 1년이 됩니다.
장학사가 되고 많이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되던 시간들이 지나고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감회가 새롭고 감개무량합니다.
다음 주면 후배 장학사도 들어옵니다.
이제 제가 경험했던 뭔가를 가르쳐 줘야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겠고,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이 이제는 익숙해 지고 쉬워졌습니다.
요즘은 가끔씩 '이제 이런 것도 척척 하네' 하는 생각을 문득 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다 낯설고 어렵고 힘들 수 있구나.
하지만 하나 하나 하다보면 익숙해 지고 쉬워질 수도 있구나.
그렇구나.
그런데 처음에 어렵고 힘들다고 그렇게 엄살을 부렸구나.
물론 아직도 남은 장학사 생활동안 또다른 어려움고 경험해 보지 못한 다른 일들이 닥쳐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또 하다보면 하게 될 것이고, 나에게는 경험이 되어 남겠지.
새롭고 어렵고 복잡한 일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벌써 1년.
2년, 3년 지나 교육청을 나가는 날도 금방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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