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화] 길 위의 돌 길 위의 돌 청년이 랍비에게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었다.랍비는 길 위의 돌이라고 답했다.청년이 그토록 흔한 게 어찌 진리냐고 되묻자 랍비가 말했다."돌을 주우려고 허리를 구부리는 사람은 드물지." -좋은생각 이천십칠년 삼월호 중에서 나는 선생이다!! 201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