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날씨와 같다
일 년 내내 맑은 날은 없다.
흐린 날도 비가 오는 날도 있다.
감정 변화도 그렇다.
맑은 날엔 옷을 가볍게 입고 흐린 날엔 우산을 챙기듯,
감정을 잘 조절하는 사람은 그것을 없애거나 바꾸려 드는 게 아니라
감정을 파악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
-윤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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